중앙중학교 1,2학년 학생 30명이 향산미술체험학교에서 산악인 김영식 선생님, 도우미 선생님의 지원과 원장선생님과 함께 모두가 같이 히말라야 에서 사용했던 베이스캠프 텐트에서 침낭과 메트리스를 가지고 1박 2일 체험활동을 하였습니다. 대자연의 숲속교실은 진로탐색의 일환으로 이루어졌고 도자기 체험(테라코타 만들기) , 천연염색(치자열매를 활용) 하기, 인절미 떡메치기,  그리고  늦은 밤  스스로 자립, 문제해결하는 영웅 개미의 역할을 그린 에니메이션 을 감상하는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체험하였고 , 비록 시간이 짧았지만 여름이 오기전  좋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주말 개인 시간을 내어 함께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