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에 대하여

지금 지구의 기온이 상승하여 적절한 온도를 유지 하려는 균형이 깨지고 지구에 여러가지 재난들이 발생되어. 지구 곳곳에서 태풍. 홍수. 사막화가 심각 해지고 있습니다.

온난화 때문에 히말라야와 북극의 빙하가 녹아 얼마전에는 일본에 폭설이 내리고 해류의 변화로 어류에게도 피해가 오고 ..

상상만 해도 무시무시한 재앙들이 일어나고 있어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서 이산화탄소 발생 되지 않도록 노력을 필요 합니다.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서 연간 800억원이 비용과

식량자원 경제적 가치 산정시 약 20조원이 낭비를 하는 하네요. 일년동안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 탄소량 885만톤, 이는 우리나라 전체의 자동차의 18%가량의 내뿜는 탄소량이며, 소나무 18억 그루가 흡수해야 하는 막대한 양이라고 하더라구요.  

음식물쓰레기 20%만 줄인다면 연간 145kg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고 해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위해서 환경부에서는 올해부터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실시를 한다고 해요.

그동안은 동네에서는 배출량과 상관없이 동일하게 수수료를 지불 했는데 앞으로는 버리는 양에 비례하게 수수료를 지불 해야 한다고 하네요.

[음식물쓰레기 줄이는 방법]

냉장고 관리만 잘해도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어요!

시장보고 구입한 식재료를 보통 그대로 비닐봉지에 넣어 보관을 하는데, 뭘 구입을 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매번 사다 놓고, 먹지도 못하고 이렇게 버리는 식재료가 많더라구요. 아마 주부님들 저처럼 많이들 그러실 거예요. 구입한 식재료와 과일은 비닐봉지 사용하지 마시고, 투명용기에 담아 내용물이 잘 보이게 보관을 하시고, 냉장고앞에 메모를 해두세요. 넣을 때 메모를 해놓으시면 냉장고 재료로 요리를 하면 되니깐. 음식낭비도 안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시장볼때도 이렇게 메모를 하세요.

뭐가 필요한지. 이중으로 쇼핑을 하는걸 막아주며.

과소비를 막아주는 좋은 습관입니다.